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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원화에 적합한 식재실물종

공원화에 적합한 식재실물종
옥상공원에 적합한 식물수종은 주로 햇빛이 잘드는 노지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나, 다소 건조한 사질양토를 좋아하며,
생활력이 강해서 도심의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식물 수종이어야 한다.
옥상공원에 적합한 식물수종은 주로 햇빛이 잘드는 노지에서
잘 자라는 식물이나, 다소 건조한 사질양토를 좋아하며,
생활력이 강해서 도심의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
식물 수종이어야 한다.
꽃잔디
- 특징 : 멀리서 보면 잔디 같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기 때문에 꽃잔디라고 하며, 꽃이 패랭이꽃과 비슷하고 지면으로 퍼지기 때문에 지면패랭이꽃이라고 한다.
 
- 형태 : 10cm가량 높이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져서 땅을 덮는 형태로 자란다.
 
- 개화시기 : 4~9월에 피며, 주로 4월에 붉은색, 흰색, 보라색의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건조한 모래땅에 심으면 적합하다.
제주양지꽃
- 특징 : 제주도가 주요 분포지로 이름에도 제주양지꽃이란 말을 쓰고 있다.
 
- 형태 : 높이는 25cm 정도로 거꾸로 된 계란 모양의 잎 전체에 털이 있으며, 줄기에 자주빛이 돈다.
 
- 개화시기 : 4~6월에 노란색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부엽이 두껍게 쌓여 비옥하고 배수성이 좋은 토양조건의 양지에서 자란다.
아유가
- 특징 : 지피식물의 대표적인 식물이며, 푸른빛이 도는 보라색 꽃이 화려하다.
 
- 형태 : 잎은 작고 조밀하게 붙어 있으며, 푸른색이 돌며 꽃받침은 주로 푸른색이고 가끔 흰색이나 분홍색이 있다.
 
- 개화시기 : 5~6월에 보라색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배수가 좋은 곳이어야 하며, 좋지 않을 경우 입고병에 걸리기 쉽다.
매발톱꽃
- 특징 : "거" 라고 불리는 꿀주머니가 위로 솟아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먹이를 노리는 날카로운 매의 발톱같이 생겼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.
 
- 형태 : 높이는 50~100cm로 자란다.
 
- 개화시기 : 4~5월에 가지 끝에서 붉은 자갈색 꽃이 아래를 향해 달린다.
 
- 생육환경 : 안개가 많이 끼는 습윤한 곳에서 잘 자란다.
수호초
- 특징 : 화단용 지피식물로 많이 쓰인다.
 
- 형태 : 원줄기는 옆으로 뻗어가며 곧게 서고 짙은 녹색이며 처음에는 잔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.
 
- 개화시기 : 4~5월에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낮은 지대의 나무그늘에서 잘 자란다.
가는할미꽃
- 특징 : 할미꽃, 노랑할미꽃 등의 유사종이 있으며, 아래로 꽃대를 내는게 특징이다.
 
- 형태 : 잎 전체에 명주실 같은 하얀털이 밀생하며, 안으로는 털이 없다.
 
- 개화시기 : 4월에서 5월 자줏빛 꽃을 피운다.
 
- 생육환경 : 햇빛이 잘 드는 노지에서 잘 자라며, 묘 주변에서도 잘 자란다.
민들레
- 특징 : 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오므라지며, 서양민들레와의 차이점은 꽃받침이라 생각할 수 있는 총포가 아래로 젖혀있지 않고 바르게 붙어 있다.
 
- 형태 : 작은 낱개의 꽃잎이 모여진 꽃이며 줄기가 없이 뿌리에서 뭉쳐져 옆으로 퍼지는 특징이 있다.
 
- 개화시기 : 4월에서 5월 노란색 꽃을 피운다.
 
- 생육환경 : 양지에서 잘 자라며 생활력이 강해 도심의 환경에서도 잘 적응한다.
섬백리향
- 특징 : 울릉도가 자생지로 향기가 백리까지 퍼진다 하여 이름이 섬백리향으로 지어졌다.
 
- 형태 : 가지를 많이 내며, 땅 위로 뻗으면서 자란다.
 
- 개화시기 : 꽃은 6월에 피며, 연한 분홍빛을 띈다.
 
- 생육환경 : 햇빛이 잘 드는 경사지나 바위틈에서 잘 자라며 다소 건조한 사질양토를 좋아하고 내한성도 강하며, 음지 양지를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.
기린초
- 특징 : 작은키와 함께 도톰한 잎이 시원스러운 초록을 띠며, 유사종으로는 섬기린초, 애기기린초, 가는기린초 등 다양한 기린초의 종이 있다.
 
- 형태 : 뿌리줄기가 매우 굵으며 원줄기의 한군데서 줄기가 뭉쳐나며 원기둥 모양 으로 퍼져있다.
 
- 개화시기 : 6-7월에 노란빛의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바위틈에서 잘 자라며 과습한 장소에서는 강하지 못하다.
범부채
- 특징 : 멀호랑이 무늬 같은 짙은 반점이 있으며, 잎이 마치 접이 부채를 절반쯤 펴 놓은 듯 하여 범부채라고 한다.
 
- 형태 : 잎이 좌우로 납작하며 부채살 모양으로 퍼져서 자라고 너비 2~4cm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서로 감싸고 있다.
 
- 개화시기 : 7~8월에 황적색 바탕에 짙은 반점을 띈다.
 
- 생육환경 : 산지에서 자라며 양성식물로 노지에서 월동한다.
비비추
- 특징 : 재배채소처럼 연하고 향긋하며 매끄러우면서도 감칠맛 나는 산나물이다. 유사종으로는 좀비비추, 흰좀비비추, 참비비추, 일월비비추, 산옥잠화, 흰비비추, 주걱비비추, 넓은옥잠화 등이 있다.
 
- 형태 : 잎이 모두 뿌리에서 돋아 비스듬히 퍼지며 자란다.
 
- 개화시기 : 7~8월에 연한 보랏빛의 길쭉한 꽃을 핀다.
 
- 생육환경 : 산지의 냇가에서 자라며, 반그늘, 직사광선에서 잘 자란다.
꿀풀
- 특징 : 흰꿀풀, 붉은꿀풀, 두메꿀풀 등의 유사종이 있으며, 꿀풀은 깨꽃과 같이 꿀이 많아 꿀풀이라 불리우며, 벌들이 많이 찾아온다.
 
- 형태 : 높이 20~30cm로 자라며, 꽃이 지고 난 꼬투리는 선채로 가을까지 붉은 빛으로 남아있다.
 
- 개화시기 : 5~7월에 붉은색, 보라색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양지에서 잘 자라며,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자란다.
부처꽃
- 특징 : 유사종으로는 잎에 털이 있는 털부처꽃이 있다.
 
- 형태 : 줄기가 가늘고 직립하며, 높이가 1m 에 달하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나뉘며, 줄기의 상부에서 꽃이 난다.
 
- 개화시기 : 7~8월에 자홍빛으로 핀다.
 
- 생육환경 : 충분한 광선을 요하며,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에서 자란다.
마타리
- 특징 : 마타리는 패장이라 흔히 불리는데, 패장이라 함은 뿌리에서 장 썩는 냄새가 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.
이러한 이름이 붙여졌을 정도로 고약한 냄새가 나며 유사종으로는 돌마타리, 금마타리 등이 있다.
 
- 형태 : 잎이 근생엽으로 자라며, 아랫부분에는 엽병이 있고 위로 갈수록 근생엽이 없어진다.
 
- 개화시기 : 7~8월에 황색을 띈다.
 
- 생육환경 : 배수가 잘 되며 해가 잘 들고 건조하며 부식질이 많은 사질양토에서 자란다.
금불초
- 특징 : 여름철 고온다습한 우리나라 기후에 적응하므로 군식하여 화단 등에서 잘 자란다. 유사종으로 가지금불초, 버들금불초, 가는금불초, 목향 등이 있다.
 
- 형태 : 높이 20~60cm로 곧게 서는 줄기에서 2~3대가 함께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를 쳐서 자란다.
 
- 개화시기 : 7~9월에 노란색의 꽃을 피운다.
 
- 생육환경 : 습기가 있으며 햇볕이 잘 드는 양지에서 잘 자란다.
벌개미취
- 특징 :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산종이며, 우리가 흔히 들국화라고 불리는 것들 중 하나이다. 번식력이 왕성하여 무리지어 생육하는 특성이 있다.
 
- 형태 : 높이가 50~70cm 안팎으로 자라며, 곧게 서는 줄기에 세로로 파진 홈과 줄이 있다.
 
- 개화시기 : 6~10월로 연한 보라색을 띈다.
 
- 생육환경 :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자란다.
구절초
- 특징 : 쑥부쟁이, 개미취 등과 함께 보통 ‘들국화’로 불리는 꽃으로 유사종 으로는 한라구절초, 낙동구절초, 바위구절초 등이 있다.
 
- 형태 : 높이 50cm 정도로 줄기가 곧게 나며 가지는 단일하게 갈라진다.
 
- 개화시기 : 9-11월에 흰색 또는 연보랏빛의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토양과 기상 등 외부환경에 적응성이 뛰어나 잘 자란다.
두메부추
- 특징 : 유사종으로는 참산부추, 산부추 등이 있다.
 
- 형태 : 20~30cm로 자라며 잎의 모양은 선형이고 끝이 둥글어 살찐 부추잎 같다.
 
- 개화시기 : 8~9월에 연분홍빛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햇볕이 잘 드는 양지의 배수성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.
쑥부쟁이
- 특징 : 들국화라 불리며, 봄에 새싹이 돋을때 봄나물로 식용이 가능한 식물이다.
 
- 형태 : 높이가 30~100cm까지 자라며, 잎은 굵은 톱니가 있고 줄기에 자줏빛이 돌아 눈에 쉽게 띈다.
 
- 개화시기 : 7-10월 보랏빛과 노란빛의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양지바르고, 배수가 잘 되는 언덕 또는 절개지 등지에서 잘 자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.
층꽃나무
- 특징 : 층꽃풀이라고도 불리며 마주난 잎과 가지사이에서 층층이 꽃을 피우기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다.
유사종으로는 흰색 꽃을 피우는 흰층꽃나무가 있다.
층꽃나무는 절화로 이용되며, 요즘에는 공원화단에 많이 심기도 한다.
 
- 형태 : 높이가 30~60cm까지 자라며 작은 가지에 털이 많고 흰빛이 돈다.
 
- 개화시기 : 7~9월에 보라색과 파란색의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햇볕이 잘 드는 척박하고 건조한 절개 사면지 또는 바위곁에 생육한다.
독일붓꽃
- 특징 : 저먼아이리스라고도 불리며 유럽, 아메리카에서는 무지개꽃이라 할 정도로 꽃의 색이 다양하다.
 
- 형태 : 잎은 칼 모양으로 안쪽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돔 모양으로 곧게 서있다.
 
- 개화시기 : 3~6월에 개화하는 꽃은 갈색, 짙은 보라색, 흰색, 노란색 등으로 꽃의 중심부에 무늬가 있으며 향기가 난다.
 
- 생육환경 : 알칼리성의 건조한 토양을 좋아하므로 산성토양일 경우에는 석회비료를 사용한다.
무늬둥글레
- 특징 : 둥글레차로 인기를 얻으면서 대량으로 인공 번식하여 경제작물로 이용되기도 한다.
 
- 형태 : 높이는 30~60cm로, 잎 끝과 주변에 옅은 무늬가 있으며, 꽃은 셋째부터 여덟째 잎 사이의 겨드랑이에서 한개 내지 두개가 핀다.
 
- 개화시기 : 5~6월로 연둣빛이 도는 흰색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추위에는 강한 반면, 더위에는 약하며 통풍이 잘 되는 비옥한 토양이 좋다.
꽃범의꼬리
- 특징 : 피소스테기아라고 불리며, 꽃의 모양이 금붕어의 입을 벌린 듯한 모습 으로 아래위로 쭉 한줄로 꽃이 이어져서 나는 특징이 있다.
 
- 형태 : 줄기가 네모지며, 네모난 줄기의 각 면을 따라 꽃이 네방향으로 피며 줄기와 잎이 마주나는 사이에서 새 가지가 나와 꽃을 피운다.
 
- 개화시기 : 7~9월에 분홍색, 흰색, 보라색 등의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북아메리카가 원산으로 배수가 잘되는 사질토양에서 잘 자라며, 여름의 건조에 약하다.
바위솔
- 특징 : 예전에는 기와지붕에 널리 자생하였으므로 와송이라 부르기도 하였으며 유사종으로 둥근바위솔, 애기바위솔, 바위연꽃 등이 있다.
 
- 형태 : 높이가 약 30cm까지 자라는데, 잎이 납작하게 퍼져 자라면서 끝이 굳어져 가시처럼 된다.
 
- 개화시기 : 9월에 흰색 꽃이 핀다.
 
- 생육환경 : 산지의 바위 겉에 붙어서 자라며, 전국의 오래된 기왓장 위나 돌담 또는 바위 등의 햇빛이 잘 들고 건조한 곳에서 잘 자란다.